[생활 꿀팁] 일상 생활 속의 지혜! 생활 속 꿀팁

1. 텀블러 냄새 제거

텀블러나 보온병을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다 보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고 싶은데 아무리 설거지를 몇 번을 해도 없어지지가 않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해결하세요!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담고 식초 1~2방울을 넣어 밤새 두었다가 헹궈내면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2.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꿀이나 점성이 있는 액체를 덜어 낼 때 모두가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는 꿀 때문에 긴장을 합니다.

이때야! 아니야 조금만 더 줄기가 얇아질 때! 그래! 이때야! 이때! 하면서 덜어내도 용기 주변에 꿀이 묻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꿀이나 점성이 있는 액체를 덜어낼 때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가 두었다가 사용하면 꿀을 깔끔하게 덜어 낼 수 있습니다. 

 

3. 먹다 남은 과자 보관하는 방법

과자를 먹다가 너무 많아서 혹은 그만 먹고 싶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나중에 먹기 위해서 따로 보관하거나 버리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 먹으려고 보관해놓은 과자는 눅눅해서 처음에 먹었을 때보다 맛이 떨어지고 몇 개 먹다가 그냥 버리게 되죠.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해서 먹다 남은 과자의 질을 높여주세요!

남은 과자와 함께 각설탕 1~2개 정도를 함께 보관하면 각설탕이 습기를 흡수하여 과자의 눅눅함을 막아주어 맛있는 과자를 계속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4. 자동차 내부 냄새 제거

자동차 내부에 방향제를 두어도 냄새가 배겨진 것은 어쩔 수 없이 빠지지 않고 냄새 때문에 머리만 아픈 적 있으시죠?

자동차 냄새! 이제는 사과 반쪽으로 해결하세요!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만 넣어두면 머리 아팠던 자동차 내부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됩니다.

 

5. 변색된 플라스틱 용기 

김치나 양념이 있는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면 양념된 색으로 변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설거지를 하면서 몇 번을 닦아내도 변색된 색은 빠질 생각을 안 하고, 빠지지 않은 색으로 그냥 그대로 사용하게 되죠.

이제는 이 방법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원래의 색으로 돌려주세요!

보이시죠? 위 사진은 버터입니다.

버터를 갖고 변색된 플라스틱 용기를 살살 닦아주면 원래의 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적용해볼 수 있는 생활 꿀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유용하여 무릎을 탁! 칠 수 있는 꿀팁을 가져와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