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팁]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생활 속의 꿀팁

99%의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생활 속의 팁을

 

오늘은 4가지를 알아보고자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면역이 생겨서 그러한지

 

그냥 다들 불편을 감수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는 것보다는 알면 유용하게 쓰일 생활 속의

 

도움되는 꿀팁을 소개하겠습니다.

 

호일, 랩 케이스에도 고정핀이 있다?

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호일과 랩!

 

잘라서 쓰기 편하게 케이스에는 날이 있는데

 

케이스에서 자꾸 빠지는 이 덩어리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빠지는 불편을 겪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케이스 옆을 보시면 반달 모양의 홈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호일, 랩 심의 고정핀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해보시면 정말 편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쌀을 씻을 때 순서! 물 먼저? 쌀 먼저?

쌀 씻는데도 순서가 있냐고요?

네!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쌀을 씻을 때 쌀을 먼저 담고 물을 담아 씻어냅니다.

 

하지만 쌀을 먼저 담고 물을 담으면 쌀 속에 있는 먼지나 불순물들이

 

쌀에 눌려 물 위로 잘 뜨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쌀을 씻는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물을 먼저 담고 그 위에 쌀을 부으면 저절로 불순물들이 물 위로 뜨기때문에

 

이전과 다르게 깨끗하게 쌀을 씻어서 더욱 맛있는 밥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캔음료 빨대꽂이

캔 음료를 마실때 벌컥 벌컥 마시는 것이 국룰이지만!

 

빨대를 사용할 수 밖에 립스틱 바른 여성분들이나 어린이와 같은 분들을 위한 꿀팁!

 

캔에도 빨대 꽂이가 있다는 사실 아셨습니까?

 

캔 음료에 빨대를 꽂으면 자꾸 위로 튕겨 나오는 경험은 모두가 하셨을 겁니다.

 

이를 방지하기 캔 따개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이제는 더 이상 빨대가 위로 쏙! 튕겨져 나오는 일은 없을거 같네요.

 

양치할 때 치약의 양에도 꿀팁이 있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3번 치카치카!

 

어릴 적부터 우리는 이를 잘 닦아야한다는 교육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잘 닦아야 한다는 교육은 받았지만

 

치약을 얼마나 짜서 사용해야하는지의 치약의 양의 대해서는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깨끗하게 닦기 위해서는

 

치약의 양이 많으면 좋다 생각하여 칫솔 전체에 치약을 짜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치약을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양치 후에 입이 건조해지고

 

아무리 잘 헹궈내도 치약 속 당성분이 입속에 남게되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하니

 

치약은 오히려 콩알 정도의 양만 사용하시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합니다!

 

작은 양의 치약이 충치들에게는 아주 매운 치약인가봅니다!

 

다음에는 더욱 필요하고 유용한 생활 속의 꿀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