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팁] 일상에서 알아두면 좋은 꿀팁!

바나나 보관! 싱싱하게 보관하기

바나나! 사고나서 빨리 먹지 않으면 변색하여 검은색을 띄는 것은 물론!

 

벌레까지 꼬이게 되는데요!

 

싱싱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바나나 양쪽 끝을 잘라서 밀폐용기나 비닐봉지에 묶어

 

보관하시면 매일 하나씩 싱싱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전날 먹다 남은 피자 촉촉하게 데워서 먹기

전날에 먹다 남은 피자는 다음날 수분이 날아가 딱딱하게 굳어버립니다! 아주! 아쉽죠!

 

전날 주문한 상태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하게나마 드실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전자렌지를 준비한다.

 

2. 피자를 전자렌지에 넣는다.

 

3. 물을 담은 그릇을 준비한다.

 

4. 전자렌지에 피자와 물을 담은 그릇을 함께 2분 동안 돌린다.

 

5. 2분 후, 맛있게 먹는다.

 

수증기가 증말하면서 피자를 촉촉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김! 바삭바삭 상태 유지하며 보관하기

가끔! 김을 먹다보면 눅눅한 김을 드실 때가 있습니다!

 

'아~ 나는 바삭한 김이 좋은데!'

 

저와 마찬가지로 바삭 바삭한 김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여 준비하였습니다!

 

김! 바삭 바삭하게 보관하다가 맛있게 먹기!

 

포장되어 있는 김을 한 번 뜯으면 바삭바삭함이 사라지면서 눅눅해집니다!

 

이 눅눅함까지 가지 않도록 방법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1. 김의 겉옷을 벗긴다....(으음..음헹~)

 

2. 맛있게 밥과 함께 싸먹는다!

 

3. 먹다 남은 김은 한 번쯤 그냥 놔두면 눅눅해질거란 생각을 해본다.

 

4. 남은 김은 쿠킹호일을 이용하여 김을 감싼다.

 

5. 호일로 감싼 김을 냉동실에 보관한다.

 

6. 아주 오랜 시간 후에 김을 싸먹겠단 생각을 하고 호일에 감싼 김을 꺼낸 후에

 

7. '아! 바삭함이 유지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아챈다.

 

세탁 후, 젖은 옷 빨리 말리기

저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날, 중요한 일이 있어 꼭 입어야 할 옷을 전날 세탁하였는데

 

약속 된 시간까지 마르지 않아 젖은 채로 입고 나간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분도 그냥 젖은 채로 입고 나가실 겁니까!?

 

이제는 저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가 여러분들을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이제 더 이상 젖은 옷을 입을 때가 아닙니다!

 

뽀송 뽀송하고! 향기나는 그런! 깔끔한 옷을 추구할 때입니다!

 

우선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준비하세요!

 

1. 지퍼백과 드라이기를 준비한다.

 

2. 지퍼백 안에 말릴 옷들을 넣는다.

 

3. 지퍼백 끝 쪽을 살짝 가위로 오려서 드라이기를 넣어 열기를 넣어준다.

 

4. 뜨거운 열기가 계속 순환되도록 유지만 시켜준다.

 

5. 말랐다고 생각이 들때쯤 옷을 꺼내어 입어준다!

 

6. 다 마른 옷을 입고 한마다 한다! "앗! 뜨거"

 

7. 멋있게 외출한다!

 

흰 옷! 얼룩때문에 세탁소 가나요? 집에서 해결하세요!

저는 흰 옷을 즐겨입지만 입으면 안되는 사람 중에 1인입니다.

 

이유는 음식을 먹을때마다 흰 옷에 무엇을 먹었는지 증거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탁소에 가서 지워달라고 많이 했었는데요!

 

이제부터는 세탁소에 부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방법을 알았거든요^^

 

흰 옷에 이물질이 묻게되면 '물파스'로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얼룩이 있는 곳을 물파스로 촥!촥!촥! 터치하면 볼펜자국 같은 경우는 1분 안에 없어집니다!

 

 

 

짧게나마 일상 속에서 알면 좋은 생활 꿀팁을 알아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며 다음에는 더 좋은 꿀팁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